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쁜 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심의에서는 [[윤간]]을 묘사했다는 등을 이류로 심의불가 판정을 받은 적도 있었다. 어찌저찌해서 나왔는데 등급은 당연히 19금이다. 당시 출연한 출연배우들인 [[기주봉]], [[송강호]], [[안내상]], [[이문식]], [[박준형(god)|박준형]] 등의 신인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폭주족의 경우 실제 폭주족들 80여명을 섭외했다고 한다. 작품을 반영하는 배역짜기도 재미있는데 프린스, 감자, 큰레드변, 아임떡, 뺀, 알뽄, 똥자루, 공주[* 이 배역을 맡았던 최미선양은 4년뒤 립싱크 파문을 일으켰던 걸그룹 [[걸프렌드]]의 '은지'로 데뷔하게 된다.], 진짜행려, 폭주진압 짭새, 빽차마이크 짭새, 벽돌짱, 벽돌맞는아이, 아리랑퍽아저씨, 뽀록난중년부인, 내숭깐미시족, 갈아만든사과DJ, 젓가락쇼DJ, 불쬐기행려, 춤춰봐 선도위원, 쇠파이프 선도위원, 기차무덤 은주, 단란 타짜, 배신때린 여자아이, 그 아이에 그 엄마, 얼어붙은 아줌마 등등으로 기발하게 이어진다. 연기자 이름도 [[배우]]들을 제외하면 만수, 하마, 할렐루야, 깜상, 찌라시, 알리 등 본명이 아닌 별명이나 임의로 붙인 이름을 사용했다. 또한 [[힙합]][[힙합이나 하고 다니고|의 이미지가 묘하게 나빴는데]] [[비보잉]]하는 사람들이 죄다 양아치에 범죄자로 묘사했고, 또한 작중 안 좋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힙합 복장을 하고 있다. 90년대 후반 이후 힙합 음악 자체와 힙합 스타일의 패션이 유행을 타면서 그런 이미지가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힙합 복장은 양아치들 사이에서 유행했기 때문에[* 소위 일진들은 교복까지 힙합 스타일로 개조해서 입기도 했다.] 저렇게 묘사된 것이다. 포스트록 밴드 [[불싸조]]가 이 영화를 편집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UAUpZzdTFls|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분류:1997년 영화]][[분류:한국의 범죄 영화]][[분류:한국의 느와르 영화]][[분류:피카레스크]][[분류:페이크 다큐멘터리]][[분류: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